경기도행정명령1 [긴급브리핑]경기도지사 명령 이태원, 논현동 단순 방문자도 코로나19 무료 검사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이태원클럽 감역 확대 관련 긴급브리핑을 하였습니다. 4월 29일 이후 이태원 클럽과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대인접촉을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입니다. 또한 이태원 클럽 방문자 뿐만 아니라 논현동과 이태원 단순 방문자도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오늘 경기도 뿐 아니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보건복지부에서 차례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정부에서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의 확산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태원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검사를 최대한 유도해서 감염경로의 파악을 지속하는 것이 한국식 검사모델입니다. 경기도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를 발표했는데 현재기준 총 14명입니다. 이태원 클럽 관런 확.. 2020. 5. 10. 이전 1 다음